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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건을 보다]“휴지 사용 직후 고통”…수상한 이물질 정체는?

2026-04-29 0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. <br> <br>사회부 김민환 기자 나와 있습니다. <br> <br>Q1. 첫 사건 보겠습니다. 여자 화장실인데, 휴지에 이물질이 묻어있었어요? <br><br>네, 서울 관악구 화장실에서 벌어진 일인데요. <br><br>영상 보겠습니다. <br> <br>상가 골목 앞으로 경찰차와 구급차가 도착합니다. <br><br>상가 화장실을 사용한 여성이 "휴지를 사용한 직후 고통이 있다"며 신고한 겁니다. <br> <br>[앵커] 휴지에 문제가 있었던 거에요? <br> <br>여성이 사용한 휴지에 접착제 추정 성분이 묻어 있었는데요. <br><br>불특정인을 상대로 한 테러를 의심했는데, 반전이 있었습니다. <br> <br>다음 날, 20대 남성이 경찰에 자수하러 온 건데요. <br> <br>자신이 '불법 촬영'을 하려 했다고 털어놨습니다. <br> <br>경찰은 불법 촬영용 카메라를 고정시키려고 쓴 접착제가 휴지에 묻었을 가능성 수사하고 있습니다. <br> <br>Q2. 다음 사건 보겠습니다. 소화기를 뿌리는 모습인데, 어디 불이라도 났습니까? <br><br>네, BTS 콘서트가 열렸던 지난 9일 경기 고양시로 가보겠습니다. <br> <br>식당 구석에서 시뻘건 불길이 치솟습니다. <br> <br>식당은 순식간에 아수라장이 됩니다. <br> <br>이때 한 여성이 재빠르게 소화기를 집어 들고 불길 쪽으로 다가가는데요. <br> <br>불이 난 테이블을 향해 바로 소화기를 뿌립니다. <br> <br>일행인 다른 여성은 손님들의 대피를 돕습니다. <br> <br>이 여성들, 알고 보니 안전관리 근무를 나온 경찰관들이었고요. <br> <br>외국인 손님이 정체를 묻자 이렇게 답했답니다. <br> <br>[이은솔 / 경기남부청 12기동대 경사] <br>"'너희 뭐 하는 사람들이냐고'. 안에 기동복을 입고 있었는데. 이걸(겉옷을) 벗으면서 코리아 폴리스!" <br><br>Q3. 다음 사건 볼까요. 인터넷 방송 중에 무슨 말썽을 부렸습니까? <br><br>네, 유명 인터넷 방송 BJ가. 방송 중 한 말 때문에 벌어진 일입니다. <br><br>식당에서 개인방송을 하는 남녀입니다. <br> <br>[부천 BJ] <br>"○○. 쳐 때려버릴까? ○○○○야. ○○○○이. 야 그 ○○ 마귀할멈한테 돈 ○○ 많이 쏴줘라." <br><br>방송을 본 시청자가 민폐라며 신고했고 경찰이 BJ의 사무실로 출동했는데요. <br> <br>BJ는 오히려 경찰들을 상대로 민원을 넣고 욕설을 합니다. <br> <br>[부천 BJ] <br>"부천원미 경찰서 ○○ ○○○ ○○○들아. 똑같이 당해 봐라 이 ○○놈들아." <br><br>이들의 라이브 방송을 보던 시청자, 다시 경찰에 신고했고요. <br> <br>경찰은 이 BJ를 명예훼손 혐의로 입건할 예정입니다. <br> <br>Q4. 다음 사건 보겠습니다. 방바닥에 주사기가 널려있네요? <br><br>네, 영상 바로 보겠습니다. <br> <br>가정집 찬장과 서랍에서 주사기와 약병이 나옵니다. <br><br>방바닥을 가득 채울 정도인데요. <br>  <br>이 집에 살던 사람은 병원 간호조무사였습니다. <br> <br>병원에서 프로포폴 약 100개 등 수면마취제를 빼돌려 과다 투약하다 목숨을 잃었습니다. <br> <br>다음 사건도 마약 얘긴데요. <br> <br>구급차 앞에서 50대 남성을 에워싼 경찰관들. <br><br>"택시에서 손님이 안 내린다"는 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. <br> <br>구급차로 호송하려 하자 남성 승객 "다리에 벌레가 자꾸 기어 다닌다"고 말합니다. <br> <br>경찰이 확인해 보니 승객 다리에서 주사 자국이 발견됐고요. <br> <br>남성의 가방을 열어보니 마약으로 보이는 하얀 물질이 나왔습니다. <br> <br>이미 사용한 주사기 3개도 함께 나왔는데요. <br> <br>경찰은 남성을 마약류 관리법위반 혐의로 현행범 체포했습니다. <br> <br>잘 들었습니다.<br> <br>김민환 기자였습니다.<br><br><br /><br /><br />김민환 기자 kmh@ichannela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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